"아이들은 모두 다르게 태어나며, 각자의 반짝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각자의 고유함과 특별함을 인정해주는 개별나들이를 2019년 하반기부터 실시했습니다.

엄마와 단둘이 나의 컨디션과 선호도에 맞게 원하는 곳으로 떠나는 특별한 외출입니다.

똥얘기만 나와도 꺄르르 웃음이 터지는 아이는 체험형 응가테마파크 '놀이똥산'으로~

핑크핑크한~ 헬로키티동산에 다녀오기도 했구요!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높은곳으로 멀리멀리~~

 롯데타워 꼭데기 전망대와 남산타워 케이블카 타고왔지요^^

직접 좋아하는 장난감 쇼핑을 하기도 하구요~

 디딤자리 대표 힙스터들은 추운 겨울에 더 핫하다는 워터파크로!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DDP동대문디자인프라자 다녀왔어요~

영화관 가서 팝콘먹으며 영화보고 돌아왔어요^^

머리도 멋지게 다듬고, 그토록 바라던 파마를 하기도 했답니다.